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접수가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됩니다. 9월 20일 기준으로 열흘 남았어요.
9월 7일에 접수가 시작됐을 때 신청을 미뤄 둔 분이 적지 않을 텐데, 이 보상은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기간 안에 직접 신청한 사람만 받습니다.
마감이 다가오며 좁아지는 접수 창구 — 출처: 개념 컷 · agy 자가 생성
남은 일정과 마감 시각
접수 마감과 지급 시작일이 다릅니다. 9월 30일까지 신청을 마쳐도 혜택은 10월 6일부터 순차로 지급됩니다.
티빙 보상 접수에 남은 일정 — 출처: 티빙 공지와 보도 종합 기반 자가 렌더
- 9월 7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
-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 접수 마감
-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 지급
마감 이후에 신청을 받아 주는 별도 구제 절차는 안내된 것이 없습니다. 접수 기간을 늘린다는 공지도 9월 20일까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얼마나 신청했는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티빙과 정부 모두 중간 집계를 내놓지 않아, 남은 대상자가 몇 명인지는 밖에서 알 수 없습니다.
티빙 로고 — 출처: TVING
신청 경로는 앱과 웹의 MY 메뉴
신청 경로는 하나입니다. 티빙 앱이나 공식 웹에 로그인한 뒤 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면, 대상 여부 확인과 본인 인증, 혜택 선택을 한 페이지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전화로는 접수가 되지 않고, 상담은 오류 문의만 가능합니다.
탈퇴한 회원도 대상이면 받습니다. 다만 신청 페이지가 로그인 뒤에 표시되는 구조라 무료로 재가입한 다음에 같은 경로로 들어가야 해요.
보도마다 다른 대상 인원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유출 계정은 3,954만 개입니다. 반면 보상 신청 대상 인원은 1,324만 명으로 전한 보도와 1,950만 명으로 전한 보도가 서로 달라요.
숫자가 갈리는 이유는 중복 계정과 휴면·탈퇴 계정을 어떻게 세느냐입니다. 본인이 대상인지는 추정하지 말고 MY 메뉴에서 조회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보상 항목 넷과 선택 혜택 하나
신청 화면에서 고를 것은 엔터테인먼트 혜택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대상자 전원에게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해킹·피싱 안심보험 | 1년, 1인 최대 300만 원 보장 |
| 프리미엄 시청 기능 |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4K·동시시청 4대·다운로드 400회 |
| 티빙 포인트 50P | 5,000원 상당, 콘텐츠 개별 구매에 사용 |
| 엔터테인먼트 혜택 | Wavve 1개월 이용권과 CGV 5,000원 콤보 할인쿠폰 중 택일 |
합쳐서 2만 원 안팎이라는 계산이 보도에 나왔습니다. 혜택을 실제로 쓰려면 티빙을 다시 구독해야 하는 구성이라, 보상안이 공개된 뒤 이용자 불만이 제기된 지점이기도 해요.
그래도 안심보험과 포인트는 구독과 무관하게 받는 몫입니다.
신청이 막히는 자리
본인 확인 정보 불일치
가입 때 쓴 휴대전화 번호를 바꿨거나 명의가 달라졌으면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고객센터에 유출 보상 문의를 해 계정 정보를 맞춰야 합니다.
비대상으로 표시되는 경우
로그인한 계정이 유출 대상 계정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한 계정과 아이디로 가입한 계정을 따로 쓰고 있었다면, 각각 로그인해 조회해 보세요.
신청 완료 여부 확인
같은 페이지에 다시 들어가면 신청 상태가 보입니다. 지급은 10월 6일부터라 그전까지 지급 내역이 표시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에요.
접수 시작 이후 진행 상황
보상 접수와 별개로 책임을 묻는 절차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단소송
법무법인 지향이 6월 11일 이용자 1,051명을 원고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인당 청구액은 30만 원이에요.
보상안이 공개된 뒤 참여 문의가 늘어 예상 참여 규모를 20만~30만 명으로 본 보도도 나왔습니다. 대상 인원에 견주면 1~2% 수준입니다.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3,893억 원을 기준으로, 현행 상한 3%면 약 117억 원, 9월부터 시행된 개정법의 징벌적 상한 10%를 적용하면 약 400억 원까지 거론돼요.
티빙에 적용될 수 있는 과징금 상한 전망 — 출처: 보도 수치 기반 자가 렌더
보상 신청은 티빙 앱에서, 소송 참여 신청은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에서 따로 받습니다.
보상을 신청하면 소송을 못 한다는 조건이 붙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4) — 보상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신청제입니다
마감 직전 사칭 문자 주의
보상 마감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사칭 문자가 늘기 쉽습니다. 티빙은 보상과 관련해 금전이나 추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어요.
- 문자나 메일의 링크 바로 누르지 않기
- 앱이나 공식 웹을 직접 열어 MY 메뉴로 들어가기
- 보상을 이유로 앱 설치나 계좌 정보를 요구하면 사칭으로 보기
유출된 정보에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가 들어 있어 문자 내용이 그럴듯합니다. 발신 번호와 문구가 아니라 접속 경로로 판단하세요.
마감 전 확인 사항
마감 전 확인할 것 정리 — 출처: 본문 정리 · 자가 렌더
신청은 5분이면 끝나고, 기한이 지나면 같은 신청 화면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참고 출처
- [YTN] 티빙, 9월 7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피해보상 접수, 30일 마감 (2026-09-07, 접수·마감 시각)
- [티빙 고객 보상 및 신청 안내] 공식 보상 페이지 (신청 경로·혜택 구성)
- [이투데이] 티빙 보상 신청 방법 (혜택 구성·포인트·엔터테인먼트 택일)
- [시사저널] 혜택받으려면 재구독하라고, 티빙 보상안에 다시 불붙은 집단소송 (2026-09-08, 보상안 비판·참여 규모 20만~30만 명)
- [디지털포스트] 티빙, 집단소송 움직임에 곤혹, 과징금 규모 촉각 (과징금 상한 전망·3개년 평균 매출)
- [법무법인 지향]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집단소송 추진 안내 (원고 1,051명·1인당 30만 원·서울중앙지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 (2026-09-03, 유출 계정 3,954만 개)
🔗 링크 첨부 - https://www.tving.com/compen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