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 모두의 AI가 10월 16일 비공개 베타를 시작했어요 SKT·카카오·KT 세 컨소시엄이 각자 만든 서비스를 시험하고, 12월 정식 출시가 목표입니다

베타 대상은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라서 일반 이용자는 아직 쓸 수 없어요

모두의 AI 사업자 SK텔레콤·카카오·KT 로고 모두의 AI 사업자 SK텔레콤·카카오·KT 로고

사건 경과

선정부터 정식 출시 목표까지 모두의 AI 사업 일정 선정부터 정식 출시 목표까지 모두의 AI 사업 일정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기반 자가 렌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8일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T·카카오·KT 3곳을 선정했어요 선정 사업자에는 2026년에 GPU B200 512장을 지원해요

2027년부터는 국민 서비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9월 4일 착수 간담회에서 세 곳이 서비스 원형 영상을 시연했어요 베타 시작 일정은 10월 14일 언론 보도로 알려졌고, 과기정통부의 별도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가 점수와 순위는 참여 기업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어요

3사 서비스 비교

AI가 사용자 대신 매장에 전화를 거는 장면을 표현한 개념 컷 AI가 사용자 대신 매장에 전화를 거는 장면을 표현한 개념 컷 — 출처: 개념 컷 · agy 자가 생성

세 서비스는 이용자가 처음 접하는 경로가 달라요

컨소시엄 진입 경로 대표 기능
SKT 앱·웹·전화·문자 전화 대행 실행형 AI
카카오 카카오톡·전화 신청·예약·결제 완결
KT Daum·파트너 앱·IPTV 검색에서 실행까지 연결

📞 SKT

요청 하나를 받아 계획 수립,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가 목표예요 API가 없는 매장이나 관공서에는 AI가 연락처를 검색해 대신 전화를 겁니다

앱이 낯선 어르신도 별도 설치 없이 전화와 문자로 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에요

💬 카카오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제공해요 LG유플러스와 범용 전화 AI의 라이트 버전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layMCP·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로 외부 기업이 만든 특화 에이전트도 서비스에 연동될 수 있어요 베타는 기본 챗봇 형태로 먼저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KT

Daum 검색 동선과 다나와·무신사·직방 같은 파트너 앱 안에 AI를 쓸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해요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10여 개 분야 특화 서비스를 하나의 대화로 연결하는 이음이 서비스 이름입니다

KT 쪽 모델 구성과 NPU 인프라는 10월 7일 KT 단독 글에서 정리했어요

🔗 링크 첨부 - https://blog.naver.com/rottensweetpotato/224434593918

쓰는 모델과 참여기관

SKT·카카오·KT 컨소시엄별 참여기관 수 비교 막대 차트 SKT·카카오·KT 컨소시엄별 참여기관 수 비교 막대 차트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기반 자가 렌더

세 컨소시엄 모두 국산 모델을 쓰고, 다른 회사의 모델도 함께 활용해요 SKT와 KT는 업스테이지 Solar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Motif 3를 함께 씁니다

컨소시엄 활용 모델(발표 기준)
SKT A.X K2, Solar Open 2, Motif 3, K-EXAONE 2.0
카카오 Kanana, EXAONE, K-EXAONE 2.0
KT Mi:dm K Pro 2.5, Solar Pro 4, Motif 3

참여기관은 SKT 19곳, KT 16곳, 카카오 14곳이에요

SKT에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카카오에는 신한은행·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했어요 KT에는 무신사·직방·EBS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이용자가 쓸 수 있는 시점

10월 16일 베타는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만 쓰는 비공개 시험이에요 일반 이용자 참여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허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엇갈립니다

10월 19일 기준 어느 컨소시엄도 일반 이용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정식 출시 목표는 12월입니다

비용은 정부가 2027년부터 예산으로 지원해요 보도에 따르면 2027년 예산은 2,500억 원 규모입니다

앞으로 주목할 점

  • 월간 이용자 목표: 세 곳 모두 연내 500만 명
  • 다음 목표: SKT 2027년 1,000만 명, 카카오 3,000만 명까지 확대
  • 공공 연계: 정부24 등 공공 서비스 신청 대행 범위
  • 개인정보: 과기정통부가 착수 때 제시한 보호·보안 대책의 구체안

참고 출처